또 오해영 서현진 열풍

32살 결혼식전에 완전 파토나기는 했어도 괜찮은 직장에 다니고 성격도 털털하고 충분히 매력적인데

왜 흙해영이여야하고.. 가끔 몰입 안될때가있다. 결론적으로 이 드라마의 단점은 오해영이 너무 매력적이라는것.

이번 9회에선 해영에게 찾아온 태진이 파혼의 진실에 오열하는 해영을 볼수있다.

이번 오해영은 약혼자에게 구치소에 있었다는 얘길듣고 오해가 풀렸다. 박도경은 이제야 현진에게 질척.

박도경은 해영에게 결혼실 전 파토낸사람 다시 만나느냐고 자존심도없다고 하지만

오해영은 박도영에 너가 제일 나쁜놈이라고..

먼가 말도안되는 드라마이지만 계속 보게된다 또 오해영 서현진의 매력적인 캐릭터

그리고 앞으로 결말이 어떻게 나올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