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5월25일 어제날짜로 반기문 un사무총장이 한국을 방문했다. 반기문 총장의 방한은 제주의 포럼 참석차

방한한 것인데 이번 총선이 끝나고 내년 대선 준비 단계인 굉장히 미묘한 시기에 방한이여서

정치권과 국민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이번 반기분 총장의 방한은 어제 오늘 제주도에서 토론과 포럼 찬석으로 이어지고

29일에는 고양시 국제 로터리 세계대회에 참석한다. 그리고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후

30일에는 경주 유엔 ngo콘퍼런스 참석하며 모든 일정을 마치고 출국한다.



여러가지 말로도 그렇고 반기문 사무총장 본인은 초청으로 온것이라고 하는데 이번에 그의 행보와

표정을 보면 대권도전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는 반응은 이전과 확실히 다르다는것을 느꼇다

굉장히 긍정적인 표현에 반응을 보엿고 흐뭇하게 보여지지는 않았다.


내가 이걸보며 가장안좋은건 역대급으로 평가를 낮게받는 un사무총장을 아직 한국에서는 네임밸류만

보고 잘아는사람들도없으며 대한민국의 대통령직을 덥죽 받으려고 하는것처럼 보여서

보이는 시선은 영 좋지많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