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가장 피서의 절정인 8월 여름휴가 일정이 진행되고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정원에는

많은 사람들에 인파가 몰리고있습니다. 다른 관광지와 다른 큰 장점은 정원마다 각자의 개성이 가장

뚜렷하고 크다는것이빈다. 이탈리아 정원에서는 신전같은 것을 볼수있고 네덜란드정원에선 풍차나

툴립율 볼수있다는 것입니다. 박물관 같으면서도 참 예쁘고 많은것을 볼수있는 순천만 정원입니다.



순천만정원과 갈태밭은 죽기전에 꼭가봐야될 여행지로도 손꼽히고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가장 환경이

그대로 잘 보존대어있고 잘 가꾸어진 도시중에 하나가 순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마 한번 방문하신

분들이라면 또 방문하시고싶은곳이 순천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특히나 호수공원이나 갈태밭은

정말 너무 멋져서 감탄을 자아냅니다.



꼭 기회가되신다면 여름 휴가가 아니더라도 순천만정원을 꼭 가보시길

적극 추천드릴게요^^